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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후면 보고싶다의 마지막회가 방송 되네요. 가을이 지나 겨울, 배우 박유천은 언제나 정우와 함께였습니다. 치열한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대본을 놓치지 않고 잠을 쪼개고 밥을 거르며 연기에 집중 했던 박유천! “난 정우가 좋아~”라고 버릇처럼 말하던 유천 처럼 우리도 매력 넘치는 정의의 사도 미친토끼 한정우를 사랑했었죠! 이 대본에 씌여진 내용이 오늘밤 방송 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본방 사수!
After 4hours, the last episode of ‘I Miss You’ will be on air. We loved ‘crazy rabbit Han Jungwoo’ character as much as Yuchun did. Yuchun you did very well and we are so proud of you!! Thank you Yuchun!!
*Don’t miss today’s episode!
Credit: CJESJYJ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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